순수. 맑은 가을하늘^^; 오랜만의 외출~. 매일 늦은 시간에 집에와 자는 아이의 모습을 보다가...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맑고 순수한 아들의 모습은 제 삶의 영원한 벗입니다.
재니 그리고... 시은
2007-10-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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