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없이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소리 없이 간다고 하지만 그대 발자국 남기고 가는 걸음 걸음에 아픈 상처로 남아 있는 것을.... 모델: 별이님.
황홀한공자
2007-10-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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