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요일 골목길 소경 우리가 무의식을 차연(差延)을 통해 표상할 때, 무의식은 차이(差異)가 되어 스스로를 연기(延期)한다. 따라서 무의식은 차이로 짜여진 것이다. 자크 데리다, 김보현 편역, 『해체』 (서울: 문예출판사, 1996)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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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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