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가득한곳 언제나 저에게는 꿈이 있는 곳이었죠.. 가끔은 싸움 잘하는 불량학생도 되고.. 혹은 손가락 하나로 산을 움직이는 무공고수가 되게도해준..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형님이 계신곳.. 이곳의 이름은 홍당무입니다.
Toycamera
2007-10-20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