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et story 샤카에서 만난 아직은 어린 소녀들... 날이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돌을 쪼개고, 돌을 날으고...사원 재건에 힘쓰는 그녀들 힘들만도 한데 그렇게 웃을 수 있는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서일까?
i_am_dirty_i_know_but_
2007-10-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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