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AnD SunshinE 오랜만의 산책이다... 아파트 길이지만 나무잎을 해치고 들어오는 햇살에 나는 금방 취하고 말았다... 망설이지도 않고 그저 담아보고 싶어졌다... 가을 햇살의 따사로움을 받은 주말 오후....아 행복해~ - Rollei 35S -
영혼의손길
2007-10-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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