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아래 쉬다. 오랜만에 옛날 사진들 꺼내서 봅니다 . 날짜를 보니 작년 초 여름에 심한 감기에 몸을 맡기고 학교를 거닐던때였군요. 시간은 총알과 같습니다.
grin
2003-11-1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