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강직전 도심의 태양이 어느듯 저물어 가고 있다. 일상에 쫒기며 살고 있는 우리 도시인은 쾌락에 빠져 한치 앞의 어둠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hada
2003-11-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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