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 뭐 비상출구 하나쯤은 있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아마 그렇게 되면 필사적으로 뛰어들지 않게 되고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둘 잊어가게 된다. 분명 필요하긴 한거 같은데.. 말이지.. 피난계단이라.. 비상출구와는 다른 것일테지.. 피난은 피난이니까.. - e. ps. 저곳 옛날 부산 시청자리 인거죠. 광복동의 건물..
well... may not!
2003-11-1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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