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델 마리아와 지성 2007년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전 구경왔다. 브레이브 원을 상영하는 한 영화관 1층에서 본 일상 풍경. 마리아 샤라포바와 박지성이 다정한 사이같아 보인다.
꼬꼬공남
2007-10-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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