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언을 짓는다 이것이 나의 최선이다. 그 나머지는 나도 남들처럼 먹고 마시고 사람하고 미워했다. 나의 인생은 수증기처럼 사라지고, 이제 아무 것도 없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나의 눈으로 보았고, 나의 마음으로 알았다. 나에게서 그 무엇이 가치 있다면, 이 몸이야말로 당신들이 기억해 줄 만한 가치 있는 나의 일부다.
풋딩이적
2007-10-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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