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가면..... 강구에 갔었네요...... 바다하면 갈매기..고기잡이배..어부 ...비릿한내음 아버지...남자가 떠올려지는데....문득 지나다가 그 물을 손질하시는 한 어머님을 보았네요......
애화몽
2003-11-1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