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추석...코스모스가 반겨주던 고향길 초입에서 발길을 멈추고 가을을 마중하던 날... 5세 소녀의 동심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벌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저리... / 충북 괴산 칠성
▒ 선도 ▒
2007-10-12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