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평범한 과일주스집 아이였는데.. 무슬림들의 휴일이자 모스크에 가서 예배드리는 금요일을 맞아 전통복장으로 차려입은 소년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 아이의 사진을 인화해 건네주니 천진난만한 얼굴에 미소가 퍼진다. 예멘 사나
kj1212
2007-10-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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