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그늘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 만큼의 허전함 일뿐 덧없이 흘러 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애기와 이별 후에 비로서 눈뜬 나의 사랑을 윤상 - 이별의 그늘- 中 간만에 티비에 윤상이 나와서, 그의 음악을 듣는다 테잎으로 듣던 그 노래 여전히 슬프다 아니 나이가 든 지금 그 가사가 더 슬프다
꿈을 찍는 사진가 [caMeRapHobiA]
2007-10-10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