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달라요 ~ 이제 한살반 먹은- 고양이의 청춘시대를 보내고 있는 녀석. 하루하루 날이 흘러갈수록 시시각각 얼굴모습이 달라져요. 똑똑한 표정 심술궂은 표정 나른한 표정 그리고 이렇게 너무나도 예쁜 모습까지.
firimar
2007-10-09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