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난 하늘.. 조각난 하늘.. 우리의 키가 작은 것이 아니라.. 세상의 키가 커진것이 아닐까요..!? 앞만보고 살다보니.. 어느순간.. 하늘은 이미 조각난 상태였습니다. 언제 쯤 다시 재모습으로 짜맞춰질수 있을까요..!? 토요일 이른 아침.., 집으로 향하는 길에.. 2007.10.6 Sat Camera - Canon Eos-1Ds Mark Ⅱ Lens - EF 85mm f1.2L Ⅱ USM
Mr.Zoom
2007-10-09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