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女 흘러가도 괜찮다 해가 져도 괜찮다 내가 지고 늙는 만큼 넌 더 커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평생 친구처럼 말이다...
길리
2007-10-06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