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 소래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제목이 어울리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되옵니다만...마땅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더군요..;; 앞의 한 연인의 모습을 보며.....이미 어둠속에 뭍혀버렸지만..;; 이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아~~^^;;
돼지저금통
2003-11-14 13:5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