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기행 #5 타루쵸(불경과 기도문을 적어놓은 오색의 천깃발)와 야크가죽을 감아 놓은 기도탑. 해발 3800m 였지만,, 조금이라도 더 하늘과 맞닿게 높이 높이 뻗어있었던 간절한 염원의 탑. --드레풍사원, 라싸. (티벳이 중국의 착취와 억압으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며...)
**judy**
2007-10-0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