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방으로살그머니.. 어렸을적에는누구나그렇듯이무엇이든들어주는마술봉이나날으는자동차같은것들을꿈꿔왔어요.. 요즘어렸을적을생각하면이상하게도현실의저자신은많이외롭다는생각을합니다. 이상하게도말이죠.. (예전에 어떤분이 올리셨던 자전거의 사진을 살짝 실루엣만 도용 했습니다.. 창문으로 날아오는 자전거를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사진도용을반대하신다면사진지우겠습니다..ㅠㅜ;; 정말로 많이 찍어봤는데요..이런맘에드는구도가 정말로 안나오더라고요..능력의 한계를 느겼더랬죠....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