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가셨소이다.. 강화도 외포리~ 시골집에 방문하여 맑은 공기를 만끽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오는 도중 스물거리며 유유히 사라지는 뱀을 보고 기겁을 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간지 10분 후 결국 지나가는 차에 압사를 당한..... 명복을 빌워 줘야지..뭐!
Stephens
2007-09-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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