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Himal: 내려가야할 길... 네팔 랑탕 트레킹의 5000미터 봉우리인 체꼬리를 올랐다가 하산하는 길... 설선(雪線)을 다시 내려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아래를 내려다보니 까마득한 저 끝에 새벽에 출발했던 컁진곰파(3800m)가 보입니다. 에휴.... 멀었군... ^^;;;;; 그래도 구름 속을 걸으며 걷고 또 걷다보면 어느샌가 저 끝에 다달을 수 있을 겁니다. 뚜벅... 뚜벅... Photograph@랑탕계곡,Nepal
절세
2007-09-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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