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화려하고, 화려하지 않아도 다시 마음이 굳세지고 화려해짐을 비로소 茶한잔 마시며 생각하다. 지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그동안 살아오면서 생각치 못했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어떤 사물이든지 그렇게 보자...// 전주 교동 " 오목대 가는 길" 茶집에서.
Si-Zak
2007-09-25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