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아직 산행을 하기엔 무리가 있는 아들 입니다.. 나중에라도 아빠와 같이 친하게 산행을 즐기고자 해서 메고 올라갔습니다. 사이좋은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류겐
2007-09-2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