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마다 제사때마다 제사 준비하고 음식 만든다고 고생하시는 이 땅의 모든 어머니.. 어깨주물러드리며 사랑한다고 속삭여주세요 모두 정겹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꾸벅꾸벅(__)
natural-敏™
2007-09-25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