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렇게 웃어만 주렴... 14개월 된 아들 현석입니다. 결혼 6년만에 가진 아들이라 소중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고맙기만 합니다.
One-Eyed™
2007-09-21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