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혁군은 빡빡이입니다.. 베냇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 어쩔 수 없이 미용실에서..밀어줬어요.. 하지만.. 착한 종혁군은 울지도 않고 예쁘게 밀었답니다.. 8월31일에 밀어줬으니.. 지금은 2주정도 머리카락이 자란 상태입니다.. 빡빡이지만.. 참 이쁩니다..
하늘바람//현빈
2007-09-2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