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기행 #3 조캉사원을 참배하러 한달남짓을 걸어왔다는 티벳가족. 겉차림은 남루했지만, 뜨거운 신앙심에 고개가 숙여졌던 아름다운 가족. (* 하루라도 빠른 티벳의 독립을 가슴깊이 지지하며.....)
**judy**
2007-09-2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