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of smile =) 올해로 만4년째 접어든 돌사진 처음엔 친구놈의 카메라가 멋있어서 시작했습니다. 친구놈을 쫓아할수록 제 사진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지더군요. 돈도 안되는 무료촬영을 왜 하냐고 지인들이 묻습니다. 그냥 전 아이들의 웃는 모습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고 싶을뿐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보고 있노라면 찡그리고 있던 제 얼굴마져 웃음짓게 만들어주니까요. 그래서 전 사진을 찍습니다.
달토
2007-09-19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