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행복 #9 이른 아침부터 폐지를 고물상에 넘기고 발걸음을 옮기는 아저씨와 나를 보는 꼬마아이 학교가는 중학생 직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그들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게된 자전거 매일 아침마다 같은 일상이지만. 늘 새로운 아침 바쁘게 지나가지만 일찍일어나는 사람만이 누리는 그 아침 그 아침에 나도 있을 수 있다는 것 작은 것에서 감사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ETHAN STYLE
2007-09-19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