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편린. 그 옛날,분무기를 따라다니며 온동네를 동무들과 어울려 단숨에 뛰여다니던 기억도 새록새록. 아! 매캐한 석유내음의 꿈같은 아련한 추억이여.......
*** 해 돛[solar sail]
2007-09-19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