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떠나보내며... 이렇게 여름은 흘러가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다 닿았습니다. 시원하고 잊지못할 아름다움을 안겨준 올 여름이 이렇게 지나가는것이 아쉽네요. 올 여름은 멋진 추억 많이 만드셨는지요?? 풍성한 한가위맞으시길..^^
훌라훌라
2007-09-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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