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summer '어쩌면 우리가 슬플 때 우리를 가장 잘 위로해주는 것은 슬픈 책이고, 우리가 끌어안거나 사랑할 사람이 없을 때 차를 몰고 가야 할 곳은 외로운 휴게소인지도 모른다'...................여행의 기술 中 기다림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같이 떠날 친구를 위해 기다림은 설렌다.... ............................"기루야 어여어여 와.. 빨랑가자"
[레몬나무]
2007-09-1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