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으로 돌아와서 조롱 속의 새는 옛 보금자리 그립고 연못의 고기는 고향의 냇물 못 잊느니 내 황량한 남쪽 들판을 갈고 나의 소박성을 지키려 전원으로 돌아왔다. -도연명 구미 금오산...
은곡(隱谷)
2007-09-17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