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구역 2004년 명동 차없는 거리라는 말에 걸맞게 사람들만이 다니는 특별구역이 되었다. 마치 저 표지판은 사람들의 거리와 자동차의 거리를 떼어놓는 벽이 된것 같다.
보노_RAY
2007-09-16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