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야자중......미래의 단 하루를 위해...... 피곤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단 하루를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밤을 지센다... 소년의꿈
엉뚱한시선
2003-04-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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