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노령에도 장사를 해야 하시는 한 할머니 입니다. 주로 두부를 받아서 파시는 분이 십니다.. 4호선 당고개역 철길 밑에서 고단하고 지친 몸을 이끌로 하루하루의 장사로 생계를 끌어 가시는 할머니... 잠시 쉬고 계십니다
오류겐
2007-09-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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