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O L O U R O F N O V E M B E R 지난 주에 내린 비로 가을의 색을 담지 못할까 조마조마했었습니다. 용케도 지난 주말 비가 그치고, 촉촉한 공원을 찾았었죠. 차가운 겨울이 오기전 우리에게 전해준 아름다운 선물이었습니다.
krishna™
2003-11-13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