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렇게 넓고 할 일이 많은데. 나는 왜 갖혀있을까. 정해진 틀 속에. 제목이긴가요? 이 컷을 찍으면서 이생각을 주저리 했었거든요. 제목이 길지만 이해해주세요. 추천해주실때는 이유가 있으시고 마음에 안드실때 또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추천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많은 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꾸짖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SKI
2007-09-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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