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몸을 이끌고... 늦은밤 하루의 일을 마치고 타고가는 버스 지친몸이지만 자신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할수 있어 좋다. 내일은 무엇을 할까, 오늘일은 어떠했는가... 오늘도 늦은밤 버스를 타고 온 나...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편하다...
발렌타인
2003-04-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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