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녜,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 . 나 자는 거 아니에요. 죽은 건 더더 아니에요. 눈 꼭 감고 생각하고 있어요. 맞아요, 꿈 꾸는 거에요. 나 누가 맞고 틀린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실은, 당신도, 나도 모르는 거 아녜요? 우리 공공의 웬수는 사진 못 찍게 하는 나쁜 날씨, 비싼 렌즈값,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수전증... 이런거 아닌가요? 처음 시작했던, 사랑했던, 수줍게 꿈꾸었던 그 마음, 그리 쉬이 없었던걸로 치진 말자구요. 돌아와요, 손. .. . 잡아줄래요? 그냥요, 겨울이잖아요. 추워요. 헤헤.. 사랑해요. deareast raysoda & people... (하하하, 그래요. 나 지독한 감상주의 오바쟁이에요.) (사랑합니다~~)
질투는나에힘
2003-11-13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