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떡하라고.. 그대는 그렇게 날 떠나고 술취한 전화로 날 깨우고 바람이 몹시 차다 말하며 울었지 나는 어떡하라고 -새벽 네 시 전화벨 ...알다시피 이런 날엔 니가 더 보고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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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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