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감정은 이제 잊어야 하고 ... 짝사랑에 대한 감정이 한 끼의 식사처럼 먹어치우고, 몇시간이면 소화되어 사라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日常事 (일상사)
2003-11-1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