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바람의 언덕 찌는듯이 더웠던 지난 8얼 중순 다녀온 임진각 바람의 언덕입니다. 바로옆 카페 안녕의 시원한 에어컨이 무척 고마웠던 날이네요..^^
Kevin Oh
2007-09-12 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