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사고가 났다 차의 앞부분이 다 찌그러지고 커다란 물체가 튀어 앞유리를 강타하고 나는 핸들에 머리를 받쳤다 다리는 압박되고 얼굴과 팔에서는 피가 흘렀다 그래도 나는 살고 싶었다
墮落惡魔(psycholove)
2007-09-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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