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여러가지 일로 카메라를 잡아보지 못하다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 경천대 전망대에 올라갔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곳에서 보는 풍경은 아름다웠습니다. 겨우 몇 시간이였지만 파란 하늘도 그곳을 흘러가는 구름도 시원한 가을 바람도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레이 가족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Kronos
2007-09-11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