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했던 봄날의 기억 지난 봄에 인천에서 놀러온 친구와 딸입니다.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요즈음.. 창밖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나른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日像
2003-11-12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