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summer 나의 또다른 취미생활 휴일 동네 어슬렁 거리기 동네야자쒸가 다시오시더니 아쟈쒸 : "아가씨, 거를 와 찍는교?" 나 : "..................... 이쁘잖아요.. ^^;;;" 아쟈쒸 : "젊어서 좋다.......별게 다 이뿌구로...날도 더븐데 어여 들어가소" 투박한 아저씨의 말이 정겹다.. 그리고 이 노란색이 날 더 푸근하게 만들어준다........................................fm2/vista
[레몬나무]
2007-09-10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