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에 자주 다니고 그러보니 절에도 자연스레 다니게 되었습니다. 절에 이리저리 다니다보니 스님들에 대해 이것 저것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스님들이 궁금하다보니 이런 관음증(?) 같은 것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다 보면 관심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면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stoy en Roma.
2007-09-10 11:08